18, 두 증인의 죽음과 부활

18. 두 증인의 죽음과 부활[계 11.1-15] 나는 측량하는 자와 같이 생긴 막대기를 받고 이런 말을 들었다.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고 그 안에서 예배하는 자의 수를 세라. 성전 밖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. 그곳은 이방인들에게 주었다. 그들이 기록한 도성을 42개월간 짓밟을 것이다.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한을 주어 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 동안 예언을 하게 하리라.” 땅 주인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와 이등화가 두 증인이다. 만약 누군가가 그들을 해치려 한다면,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 적을 삼킬 것이다. 그들을 해치려는 자는 반드시 그렇게 죽임을 당할 것이다. 자신들이 예언하는 동안 하늘을 닫아 비가 내리지 않게 하고, 물을 피로 바꾸고, 언제든 원하는 대로 온갖 재앙을 땅에 내릴 수 있는 권한이 그들에게 주어졌다. 그러나 그들의 증언이 끝나면 밑바닥이 없는 시냇물에서 올라온 짐승이 그들과 싸워 이기고 그들을 죽일 것이다. 그들의 시신이 큰 도성의 거리에 버려질 것인 즉 상징적으로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불리는 그 도성은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곳이다. 수많은 백성과 종족과 사투리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사흘 반 동안 그들의 시신을 구경하되 무덤에 묻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땅 주민들이 그들의 죽음에 기뻐하고 기뻐하며 선물을 주고받을 것이다. 두 선지자가 땅 거주자를 괴롭혔기 때문이다. 사흘 반 만에 하나님의 생기가 그들 안으로 들어가니 그들이 두 발로 섰고, 그것을 본 자들은 모두 겁에 질렸다. 그때 두 선지자가 하늘에서 부르는 큰 음성을 들었다. “이리 와!” 그들은 적들 앞에서 구름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. 바로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도성의 10분의 1이 무너졌고, 지진 때문에 사람 칠천이 죽고 살아남은 자들은 두려움에 떨며 신을 기렸다. 두 번째 화재가 지나갔다. 이제 곧 세 번째 재앙이 닥칠 것이다. * 울타리 없는 성전 밖 마당도 성전이다. 이방인도 하나님의 아들이다. 예언은 땅의 주민들을 위로하기 전에 먼저 괴롭힌다. 정말 목숨은 죽고 산다. #두 증인@ 닥칠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삶은 없다.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잘 이겨내길! 18. 두 증인의 죽음과 부활[계 11.1-15] 나는 측량하는 자와 같이 생긴 막대기를 받고 이런 말을 들었다.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고 그 안에서 예배하는 자의 수를 세라. 성전 밖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. 그곳은 이방인들에게 주었다. 그들이 기록한 도성을 42개월간 짓밟을 것이다.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한을 주어 옷을 입고 천이백육십일 동안 예언을 하게 하리라.” 땅 주인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와 이등화가 두 증인이다. 만약 누군가가 그들을 해치려 한다면,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 적을 삼킬 것이다. 그들을 해치려는 자는 반드시 그렇게 죽임을 당할 것이다. 자신들이 예언하는 동안 하늘을 닫아 비가 내리지 않게 하고, 물을 피로 바꾸고, 언제든 원하는 대로 온갖 재앙을 땅에 내릴 수 있는 권한이 그들에게 주어졌다. 그러나 그들의 증언이 끝나면 밑바닥이 없는 시냇물에서 올라온 짐승이 그들과 싸워 이기고 그들을 죽일 것이다. 그들의 시신이 큰 도성의 거리에 버려질 것인 즉 상징적으로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불리는 그 도성은 그들의 주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곳이다. 수많은 백성과 종족과 사투리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사흘 반 동안 그들의 시신을 구경하되 무덤에 묻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 땅 주민들이 그들의 죽음에 기뻐하고 기뻐하며 선물을 주고받을 것이다. 두 선지자가 땅 거주자를 괴롭혔기 때문이다. 사흘 반 만에 하나님의 생기가 그들 안으로 들어가니 그들이 두 발로 섰고, 그것을 본 자들은 모두 겁에 질렸다. 그때 두 선지자가 하늘에서 부르는 큰 음성을 들었다. “이리 와!” 그들은 적들 앞에서 구름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. 바로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도성의 10분의 1이 무너졌고, 지진 때문에 사람 칠천이 죽고 살아남은 자들은 두려움에 떨며 신을 기렸다. 두 번째 화재가 지나갔다. 이제 곧 세 번째 재앙이 닥칠 것이다. * 울타리 없는 성전 밖 마당도 성전이다. 이방인도 하나님의 아들이다. 예언은 땅의 주민들을 위로하기 전에 먼저 괴롭힌다. 정말 목숨은 죽고 산다. #두 증인@ 닥칠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삶은 없다.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잘 이겨내길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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